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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마셔도, 우유를 부어 마셔도.
작성일
2016-06-01
작성자
Em**********
첨부파일
20160601062948.jpg
조회수
1328
작년 겨울 - 올 초 겨울을 차이슈슈와 함께 지나왔습니다. 첫 만남은 시차향에서 보내주신 차였는데요, 마셔보고 정말 좋아서 다시 큰 용량으로 주문해서 마시고 있습니다. 뜨겁게 마시면 마치 보약을 먹은 느낌이기도 하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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