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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차의 매력을 온전히 품고있는 차.
작성일
2016-06-03
작성자
Em**********
첨부파일
20160603145625.jpg
조회수
1485
"녹차의 풋풋함과 우롱차의 꽃향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." 라는 설명이 그대로 느껴졌던 첫 향과 맛. 같은 청차 계열인 철관음보다 깔끔하고 맑고 가볍다. 점점 더 '매일 마실 수 있는 차'를 선호하게 되는데, 그 기준에 가장 부합하는 차가 아닐까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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